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 컨벤션센터용 디지털트윈 VR 솔루션 '온나' 개발
2024.03.18 10:34 유현정 기자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대표 김덕은)이 컨벤션센터 전용 디지털트윈 VR 솔루션 ‘온나(Onna)’를 개발, 인천, 대전, 광주, 창원, 경주, 구미 등의 컨벤션센터에 적용했다.
이 솔루션을 통해 행사 주최자와 기획자는 컨벤션센터의 상세한 시설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3D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온나’는 계단,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컨벤션센터의 실내외 공간을 실제와 같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행사주최팀이 현장 방문 없이도 시설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효과적인 시설 답사가 가능하게 한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개발되었다.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은 2021년부터 인천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2022년 김대중국제회의복합지구, 2023년 하반기 대전컨벤션센터(DCC1,2),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창원컨벤션센터(CECO) 등 지역 대형 컨벤션센터 공간을 3차원 디지털트윈 VR 기술로 구축해왔다.
김덕은 대표는 “디지털트윈 신기술 도입으로 컨벤션센터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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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 컨벤션센터용 디지털트윈 VR 솔루션 '온나' 개발
2024.03.18 10:34 유현정 기자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대표 김덕은)이 컨벤션센터 전용 디지털트윈 VR 솔루션 ‘온나(Onna)’를 개발, 인천, 대전, 광주, 창원, 경주, 구미 등의 컨벤션센터에 적용했다.
이 솔루션을 통해 행사 주최자와 기획자는 컨벤션센터의 상세한 시설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3D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온나’는 계단,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컨벤션센터의 실내외 공간을 실제와 같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행사주최팀이 현장 방문 없이도 시설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효과적인 시설 답사가 가능하게 한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개발되었다.
징검다리커뮤니케이션은 2021년부터 인천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2022년 김대중국제회의복합지구, 2023년 하반기 대전컨벤션센터(DCC1,2),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창원컨벤션센터(CECO) 등 지역 대형 컨벤션센터 공간을 3차원 디지털트윈 VR 기술로 구축해왔다.
김덕은 대표는 “디지털트윈 신기술 도입으로 컨벤션센터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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